14:00 · 오후는 검수 모드

"새로 복잡한 걸 시작하는" 시간이 아니라, 오전에 위임해둔 결과물을 검수하는 루틴
1
AI 결과물 읽고 테스트 돌리기
로컬에서 직접 띄우고, 엣지 케이스까지 클릭해봅니다. 히스토리가 0개인 사용자, 너무 많은 사용자 같은 상황에서 깨지는지 확인.
2
기대대로면 PR을 다듬어 올리기
리뷰 코멘트 정리하고, 테스트 방법을 본문에 포함해 머지 가능한 상태로. 하네스가 이미 절차를 강제하고 있습니다.
3
어긋났으면 수정 지시 또는 직접 손보기
"빈 상태 UI는 이 와이어프레임대로 고쳐줘" 식으로 Claude에게 다시 넘기거나, 빠르게 직접 수정.
4
오전에 없던 새 일은 다시 AI에 위임
미팅에서 나온 액션 아이템, 급한 버그 리포트 — 똑같이 "내가 할 일 vs AI가 할 일"로 분류해서 처리.
포인트는 속도가 아니라 품질 관리. AI가 빨리 만든 걸 빨리 내보내는 게 아니라, 프로덕션에서 돌아갈 수준이 되도록 사람이 책임지고 검수하는 단계.